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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 암흑의 시대 (2012)

Conan the Barbarian 
5.4
감독
마커스 니스펠
출연
제이슨 모모아, 레이첼 니콜스, 스티븐 랭, 론 펄먼, 로즈 맥고완
정보
판타지, 액션 | 미국 | 112 분 | 2012-04-05

줄거리

복수를 위해 검을 빼어든 코난의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시작된다!

 용맹한 키메르의 전사 ‘코린(론 펄먼)’의 아들로 태어날 때부터 전쟁터에서 태어난 ‘코난(제이슨 모모아)’은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통해 검술과 싸움을 익히며 아버지를 능가할 전사로 커나간다. 하지만 사악한 야심으로 가득찬 카르짐(스티븐 랭) 왕에 의해 아버지 코린이 살해당하고 코난은 복수의 일념으로 성장한다. 어느날 신전으로 가던 신녀 타마라(레이첼 니콜스)를 구해낸 코난은 카르짐이 성스러운 피를 지닌 신녀 타마라를 노리고 있음을 알고 카르짐에게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크레딧

연출
각본
관련영화사

제작노트

[About Movie]
 
 판타지 소설의 제왕 로버트 E. 하워드 원작 영화화!
 명실공히 판타지 천재작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
 
 영웅 판타지 소설의 창시자라 불리는 거장 로버트 E. 하워드의 대표작인 <코난> 시리즈를 영화화한 <코난 : 암흑의 시대>는 1982년작 영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과 달리 원작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 이미 공개된 <코난 : 암흑의 시대> 예고편 영상의 혼돈스럽고 잔인함이 가득한 전쟁터 장면들도 천재작가 로버트 E. 하워드만의 직설적이고, 화려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줄거리, 말초적인 즐거움을 그대로 담겨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은 미국 코믹마블스에서 만화로 재탄생 수많은 매니아를 거느리며 피규어 및 각종 캐릭터 상품을 출시 문화 아이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들은 수많은 판타지 액션 영화에 영감을 주기도 하였다. 그 중 로버트 E. 하워드의 대표작인 ‘코난’ 시리즈는 1932년 12월 위어드 테일즈 지면을 통해 발표되어 훗날 서적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코믹, 게임 등 각종 분야를 망라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하였다. 완력의 상징의 칼과 사악한 마법의 대결 구도를 보다 정형화 시킨 코난 시리즈의 이야기 구조가 어느덧 칼과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의 한 장르인 검마 소설의 창시로 이어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린 로버트 E. 하워드를 영웅 판타지 소설의 거장, 창시자라고 불러오게 된 것이다.
 
 1982년 <코난 더 바바리안>을 영화화하면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원초적인 액션으로 ‘코난’이 많은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왔다면, 3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이슨 모모아의 <코난 : 암흑의 시대>는 한 마리 야수 같은 코난이 펼치는 활극의 세계를 3D 라는 리얼한 영상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타클한 액션으로 국내 팬들에게서 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이 가진 힘을 보여줄 <코난 : 암흑의 시대>는 더욱 더 잔인하고 복수에 대한 일념으로 피비린내 나는 혈전을 예고하고 있으며, 중 장년층에겐 추억의 향수를, 20대에겐 최고의 영웅을 확인할 수 있는, 판타지 액션 장르의 계보를 있는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다가갈 예정이다.
 
 1982년 아놀드 슈왈제네거 VS 2012년 제이슨 모모아
 판타지 액션의 지평을 열 신구 대결 화제!
 
 1982년작 <코난>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의 판타지 영화가 다채로운 CG와 동화 같은 설정으로 재현되고 있다면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은 무식해 보일 정도의 원초적인 액션에 고대 판타지와 마초이즘이 더해지면서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코난>과 <코난 : 암흑의 시대>는 같은 원작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내용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전작은 신검 ‘크롬’을 되찾기 위한 ‘코난’의 신비스런 여행담이 주를 이룬 반면 리메이크 된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소설 원작의 내용에 보다 충실해 전사의 운명을 갖고 태어나 복수를 위해 더 강렬하게 성장한 ‘코난’이 일생의 숙적과 대적하는 일련의 과정이 감각적이고 스릴 넘치는 액션과 함께 펼쳐지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코난 : 암흑의 시대>는 다양한 캐릭터의 디테일한 묘사로 더 스타일리쉬해졌고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설정은 화려한 영상미로 새 단장을 했다. 전작의 명성이 대단했던 만큼 ‘코난’을 연기한 노장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신예 제이슨 모모아의 비교 역시 주목을 끌 수 밖에 없다. 미드 <왕좌의 게임>의 ‘칼 드로고’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름을 알린 제이슨 모모아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의 근육질 몸매와 수려한 액션으로 전작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코만도>, <콜래트럴 데미지> 등 다수의 액션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바위를 연상시킬 만큼 단단한 근육미를 가지고 있었다면 헐리웃의 신예 제이슨 모모아는 그보다 신장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여심을 흔드는 섹시한 근육미를 자랑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둔탁하고 파워 넘치는 액션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제이슨 모모아의 날렵하고 뇌쇄적인 액션이 <코난 : 암흑의 시대>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메리트가 될 것이다.
 
 <헬보이> 론 펄먼, <지.아이.조> 레이첼 니콜스, <아바타> 스티븐 랭 등
 최고의 배우들이 완성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 <헬보이>에서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보여준 론 펄만은 코난의 아버지이자 부족의 리더인 코린 역을 맡아 영혼이 담긴 무게를 실어준다. 하나의 부족을 이끄는 리더일 뿐 아니라 전투 중 부인을 잃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키메르족은 전투 부족이다. 끊임없이 부족의 영역을 경쟁하는 여러 부족 중 하나이다”라고 본인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코난의 동료이자 후에 러브라인에 형성되는 타마라 역은 <스타트랙>과 <지.아이.조>에 출연한 액션배우 레이첼 니콜스가 맡았다. 그녀는 신녀이자 무예에 뛰어나고 마법사의 직계 후손이자 순수혈통이다. “타마라는 싸움과 후퇴 중 선택권이 있을 때 싸움을 선택하는 영리하고 강한 인물이다. 코난의 닮은꼴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아바타>에 출연했던 스티븐 랭은 “코난의 숙적이자 아버지의 원수인 카라 짐 역을 맡았고 그는 히보리아 전역에서 가장 악한 장군이다”라고 본인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극의 초입부에 어린 코난에게 약탈의 쓴 맛이 뭔지를 가혹하게 알려주며 등장한다고 말하며 입가엔 비열함마저 묻어 나오는 미소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스티븐 랭은 대부분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어서 촬영이 없을 때는 운동을 하거나 스턴트 팀과 연습을 거듭했다며 “제이슨 모모아를 보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의 절대적인 힘을 위해 카라 짐의 곁은 지키는 동료이자 딸인 마리크 역은 로즈 맥거완이 열연했다. <플레닛 테러>에 출연한 그녀는 마녀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아버지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집착하는 캐릭터라며 “마리크가 악한 것은 오로지 아버지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다. 두 부녀의 관계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라고 전했다.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전편과는 달리 원작소설의 내용에 충실하여 아버지의 복수를 향해 검을 빼어 든 주인공 코난의 분노와 광기 넘치는 액션에 주력하고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으며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압도적인 스케일의 블록버스터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만큼 올 봄, 관객들은 <코난 : 암흑의 시대>가 선사하는 거대한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 30년만의 리메이크!
 3D로 새롭게 펼쳐지는 생생한 리얼리티로 시선을 압도하다!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카라 짐을 상대로 펼치는 전투씬, 모래전사와의 싸움 등 화려한 액션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다. 이들의 강렬한 액션은 완성도 높은 CG와 어우러져 놀라운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니스펠 감독은 이 영화를 현실 묘사적 스타일로 찍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각도를 연출하고 그래픽으로 조명해야만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여겼다. 하지만 스케일과 캐릭터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한 효과를 주었던 것과 달리 액션 장면에 있어서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리얼한 연출에 힘을 쏟았다. CG 사용을 최소화 하는 대신 카메라를 코난 자체의 모습으로 채우고자 노력했고 배우들이 직접 강도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해 내며 열연했다. 특히 3D로 새롭게 펼쳐지는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생생하고 리얼함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또 하나의 볼거리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이 30년만에 리메이크 됨으로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다. <코난>이 광산에서 막 캐낸 거친 원석이었다면 2012년 다시 태어나는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장인의 손길을 거쳐 정제된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30년 전 별다른 CG 기술 없이도 관객의 판타지 환상을 만족시킨 <코난>은 판타지 액션 장르의 새 장을 열었고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새로운 자극 역시 필요하다. 30년만에 재탄생한 코난은 자극적인 영상연출과 사실적 CG, 3D 영상으로 환상뿐만 아니라 현실의 생생함까지 전달해 관객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Production Note]
 
 불가리아 전역에서 촬영된 <코난 : 암흑의 시대>
 거대한 스케일과 캐릭터의 풍부한 감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현실성을 바탕으로 접근한 니스펠 감독의 아이디어는 누 보야나 스튜디오와 불가리아를 배경으로 찍으려던 프로듀서 레너와 웰돈의 생각과 맞아 떨어졌다. 그들이 찾던 광대한 촬영장소는 불가리아 전역에 깔려있었다. “불가리아엔 우리 영화에서 찾던 환상적인 장소와 긴 문화적 역사가 있어요. 강을 찾고있던 중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에 수도사들이 언덕을 깎아 만들어놓은 동굴들이 있었는데 그곳은 마치 코난의 세계 같았죠. 험하고 거칠지만 동시에 엄청나게 아름다웠어요” 라고 미술감독인 어거스트가 말한다. “거대한 동굴과 선사시대의 숲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디지털 세트가 왜 필요하겠냐”며 니스펠도 거든다.
 
 <코난 : 암흑의 시대>는 누 보야나 스튜디오 세트와 불가리아의 여러 장소를 돌며 12주 이상을 촬영했다. 미술감독 어거스트와 400명에 달하는 그의 팀은 60개 정도의 다른 세트를 만들기도 했다. Zlatnite Mostove에서의 하얀 눈으로 덮인 울창한 숲을 찍을 때도, Bistrica에서의 마을 전투 씬을 찍을 때도 최대한 모든 요소를 담아낼 수 있는 영사 기사가 필요했다. “대부분의 배경 조명은 날씨, 장소, 그 자리에 존재하는 색감 등 자연 조건 그대로에 맡겼어요” 꾸준히 니스펠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해오고 있는 촬영 감독 토마스 클로스가 말한다. 니스펠 감독이 제작을 하며 중점을 두었던 요소 중에 하나인 시각적으로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채우기 위해서 그는 의상 디자이너인 웬디 패트릿지, 헤어스타일리스트 알도 시그노렛티, 그리고 분장 전문가인 스캇 휠러와 숀 스미스가 포함된 그의 디자인 팀에 맡기며 상상을 초월하는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다.
 
 <코난 : 암흑의 시대> 고된 훈련과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차별화된 액션과 캐릭터를 창조하다!
 
 제작 스케줄이 짜여지기 시작하면서 불가리아로 떠나기 전 제이슨 모모아는은 곧바로 로스앤젤레스의 액션 팀인 87eleven과 함께 한 달간 하루에 여섯 시간씩 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거의 모든 씬을 대역 없이 소화해낸 제이슨은 이 과정에서 좀 더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코난은 말로 승부하는 사람이 아닌 검으로 대화하는 인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스승님인 채드 스타헬스키와 함께 한 검술 훈련이 코난이 가진 내면의 중심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죠” 트레이너와 함께한 웨이트 트레이닝 또한 신장이 2미터에 가까운 그가 카메라 앞에 멋지게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코난 : 암흑의 시대>만의 차별화된 액션을 창조하고 싶었던 레너와 웰돈은 조연출겸 스턴트맨인 데이빗 레이치, 스턴트맨 눈 오르사티와 87eleven에서 선발된 멤버들을 투입시키면서 전투 장면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레이치는 “원작보다 검투 장면을 진화시켜서 좀 더 생동감 있고, 세련되면서도 강렬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예전의 코난이 한번 막고 한번 공격을 했다면 이번의 코난은 한 번에 여러 동작을 구현해요”라고 말했다.
 
 불가리아에서의 빡빡한 스케줄 탓에 스턴트 팀은 줄곧 촬영 당일에 배우들에게 액션 동선을 가르쳐야만 했다. “우리는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금광에 선 것 같았어요. 그는 세상의 모든 재능을 가진 듯 하고 검을 든 그의 모습은 장관이에요. 그 외에도 카르짐의 부하 역을 맡아준 MMA 스타인 밥 샙과 나단 존스와 같은 정말 좋은 액션 배우들이 많이 참여해주어서 매우 흥이 났죠” 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혁신적인 액션 장면을 창조하기위해 방법을 강구해온 니스펠 감독은 스턴트 팀을 꾸준히 격려해주었다. “감독님은 본인과 관객 모두를 날려버릴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세요”라고 제이슨이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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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정보

    극장개봉 :
    코난 : 암흑의 시대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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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2011

Posted by visee71 영화/영화리뷰 : 2012/04/08 02:41

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2011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8.6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미카엘 뉘크비스트
정보
액션 | 미국 | 132 분 | 2011-12-15

톰 크루즈(에단 헌트), 제레미 레너(브랜트)

 

줄거리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크레딧

연출
각본
관련영화사

제작노트

[About Movie]
 
 전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블록버스터!
 불가능한 미션이 2011년 다시 시작된다!
 
 
 1996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3편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2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을 전율케 하는 최고의 브랜드이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클리셰를 따르지 않는 대담한 액션 연출과 화려하고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장을 열며 매 시리즈마다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켰던 <미션 임파서블>. 2006년 570만 관객을 동원한 3편 이후, 전편을 능가하는 극한의 재미와 액션으로 새롭게 무장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마침내 돌아왔다.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와 그의 팀이 절체절명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체 불가능의 배우 톰 크루즈는 ‘이단 헌트’ 역을 맡아 위험천만한 액션씬을 직접 소화해내는 열정으로 30년 배우 인생 최고의 액션을 선보이며, 새롭게 합류한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와 시리즈 사상 가장 인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한다. 브라이언 드 팔마, 오우삼, J.J. 에이브람스로 이어져온 명감독의 계보는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브래드 버드 감독이 이어받아 한계를 모르는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기반한 무한한 상상력으로 역대 가장 창의적인 블록버스터를 완성해냈다. 특히 <다크 나이트>,<트랜스포머 2>에 이어 전세계 극영화 사상 세 번째로 IMAX 카메라 촬영을 감행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이전 시리즈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리얼 영상으로 채워졌다. J.J. 에이브람스가 제작을 맡고 <데어 윌 비 블러드>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촬영 감독 로버트 엘스윗과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스타 워즈>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바 있는 폴 허쉬, <업>으로 역시 아카데미를 수상한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 등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주는 진정한 블록버스터의 위용으로 2011년 12월을 뜨겁게 흥분시킬 것이다.
 
 
 톰 크루즈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사상 최대 프로젝트
 톰 크루즈, 그가 바로 ‘미션 임파서블’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작점이자 지금의 흥행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핵심 인물은 다름아닌 ‘톰 크루즈’이다. <미션 임파서블>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광팬이었던 톰 크루즈는 이 시리즈의 영화화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직접 제작을 추진할 정도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자신의 첫 제작 작품으로 <미션 임파서블>을 선택한 것은 물론, ‘이단 헌트’ 역을 맡아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톰 크루즈. 1, 2, 3편은 물론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까지 모두 주연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톰 크루즈는 15년 간 이어져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명성과 함께 해오며 <미션 임파서블>의 핵심 DNA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역시 톰 크루즈가 아니면 시작할 수 없었던 프로젝트로 그는 누구보다 시리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영화 제작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브래드 버드 감독을 이번 작품에 영입한 것 역시 톰 크루즈였다. 그는 브래드 버드 감독이 지닌 시퀀스와 캐릭터의 창조력, 그리고 긴장과 서스펜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위트를 담아내는 데 탁월한 연출력을 깊이 신뢰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브래드 버드 감독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새로운 연출자로 과감하게 지목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수석 분석가로 IMF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브란트’ 역의 제레미 레너와 섹시한 매력의 미션 걸 폴라 패튼 역시 톰 크루즈가 직접 선택한 배우들로, 이들은 톰 크루즈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전작보다 팀워크의 비중이 커진 이번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또한 제작자로서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로서도 톰 크루즈는 전편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대역을 거부하고 직접 위험천만한 액션 촬영을 감행하는 결단을 통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의 고공 액션 촬영은 물론 모래 폭풍이 불어 닥치는 사막에서의 카 체이싱 장면, 프라하 도심 한복판의 건물을 넘나드는 액션씬 등 어떤 장면에서도 대역이나 CG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와이어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영화의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냈다. 이처럼 톰 크루즈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톰 크루즈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No Stunt, No CG, No Fear!
 지상 828m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아찔한 높이에서 펼쳐지는 리얼 액션!
 
 사막을 배경으로 솟아있는 거대한 도시의 풍광에 매료된 제작자 J.J. 에이브람스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대표할 명장면을 촬영할 장소로 주저 없이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선택하였다. 전세계 최고층 빌딩인 828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서의 실제 촬영은 제작진에게도 상상을 초월하는 도전이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건물과 동일한 세트에서 톰 크루즈의 액션을 촬영한 후 CG를 통해 실제 건물과 합성하는 촬영 방식을 고안해냈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실제 건물에서의 촬영을 자청했고, 이런 톰 크루즈의 강력한 의지를 통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공 액션이 실제 고도 2.4km 상공에서 현실로 이뤄지게 되었다.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촬영에 앞서 제작진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사전 비행을 진행하여 톰 크루즈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전 거리를 체크, 바람과 안개 등의 변수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건물 외벽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조건에서의 리허설을 위해 건물의 실제 온도를 측정하고, 훈련 유리 외벽의 온도를 건물의 외벽과 동일한 온도로 설정하는 등 치밀한 작업을 기울였다. 오로지 두 손과 허리에 단 한 줄의 와이어에 의지해 부르즈 칼리파의 유리 외벽을 오르고 내달려야 했던 톰 크루즈는 전문 등반가와 함께 미리 준비된 가상의 벽을 오르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하며 완벽한 액션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 톰 크루즈는 전속력으로 건물 외벽을 달려 허공을 향해 점프한 후 창문을 뚫고 들어가는 고난도 액션씬을 비롯해 지상을 향해 내달리고 90도로 매달려 건물 외벽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등의 위험천만한 스턴트 장면을 어떠한 대역과 특수효과 없이 직접 연출해 냈다. 현대판 바벨탑으로 불리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현대적인 위용과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그리고 톰 크루즈의 짜릿한 액션이 어우러진 고공 액션 장면은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최고의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고의 팀 플레이!
 
 
 이전 시리즈가 단독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이단 헌트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목적은 같지만 미션에 착수한 동기는 제각각인 멤버들의 팀 플레이가 펼쳐지며 탄탄한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들을 이끄는 리더 ‘이단 헌트’ 역의 톰 크루즈를 주축으로 새롭게 가세한 강한 개성의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새로운 관람 포인트가 되어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감춘 채 팀에 합류하여 미묘한 긴장감을 만드는 수석 전략가 ‘브란트’는 <허트 로커>를 통해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연기파 배우 제레미 레너가 맡았다. 시나리오가 완성되기도 전 톰 크루즈와 브래드 버드 감독의 급작스런 캐스팅 제안을 받고도 바로 그 자리에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제레미 레너는 톰 크루즈 못지 않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팀의 유일한 여성 요원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철저한 미션 수행력을 갖춘 ‘제인 카터’는 등의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섹시한 여배우 폴라 패튼이 맡았다. 남자 요원을 능가하는 액션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의 ‘제인 카터’ 캐릭터는 폴라 패튼의 연기가 더해져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미션 걸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영국 출신의 다재다능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천재적인 IT 전문가 ‘벤지 던’ 역으로 <미션 임파서블 3>에 이어 다시 돌아왔다. 사이먼 페그는 생애 첫 현장 업무에 투입되어 어색함을 드러내는 ‘벤지 던’ 역을 통해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이완시키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극에 유머와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강력한 존재감과 개성을 갖춘 다양한 캐릭터들의 팀워크, 그리고 명실상부한 전세계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를 중심으로 뭉친 명품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 플레이의 스토리와 재미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만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어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스케일, 로케이션, 스타일도 미션 임파서블!
 IMAX 촬영으로 완성된 압도적 영상미
 새로운 무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를 만끽하라!
 
 브래드 버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톰 크루즈는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되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만의 다채로운 배경과 분위기를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고, 미국 L.A, 러시아 모스크바, 체코 프라하, 캐나다 밴쿠버, 인도 뭄바이, 그리고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이르기까지 장장 6개월 간에 걸쳐 전세계 곳곳을 무대로 촬영을 진행하였다. 수많은 인파의 현대적 도시부터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동유럽, 이국적 풍경의 인도와 아랍 에미리트를 넘나드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공간은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가 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며, 그 안에서 시도된 다양하고 신선한 스타일의 액션 장면들은 강렬한 전율로 보는 이를 자극한다. 하늘과 맞닿은 최첨단 건물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고공 액션, 조용하던 도심을 순식간에 덮치는 모래 폭풍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일촉즉발 상황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전, 유서 깊은 건축물로 둘러싸인 유럽 도시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스피디한 액션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특유의 화려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른 블록버스터에서는 보지 못했던 창의적인 볼거리로 스크린을 채운다. 여기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극영화 사상 세 번째로 IMAX 카메라 촬영을 감행, 일반 카메라가 담아낼 수 있는 영상의 한계를 넘어 마치 그 현장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리얼하고 생생한 체험을 가능케 한다. 또한 럭셔리의 정점에 있는 최첨단 자동차와 고성능 비디오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가진 ‘아이캠 렌즈’ 등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첨단 기능의 장비들 역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미션 과정의 볼거리를 더한다.
 
 IMAX 카메라로 담아낸 전세계 곳곳의 광대한 로케이션과 브래드 버드 감독이 탄생시킨 창의적인 비주얼, 거기에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거친 러시아 크렘린 궁의 리얼한 폭발 장면 등 제작진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명장면들이 더해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시리즈 사상 최강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감독 브래드 버드와
 최고의 제작진이 합작한 진정한 명품 블록버스터!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으로 재기 발랄한 연출력,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지닌 감독이라는 평가와 함께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2회 수상을 비롯해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까지 석권한 브래드 버드 감독. 만약 실사 영화를 연출하게 된다면 반드시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할 정도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오랜 팬이었던 톰 크루즈와 그의 전작 애니메이션들에 매료되었던 제작진은 만장일치로 브래드 버드를 새로운 시리즈의 감독으로 낙점하였다. 그간의 작품들을 통해 실사 영화를 넘어서는 현실감과 긴장감, 영화적 재미를 두루 갖춘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하며 실사 영화 데뷔작이 무엇이 될지 귀추를 모았던 브래드 버드 감독 역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첫 작품으로 흔쾌히 선택하여 자신만의 창조적인 스타일과 상상력을 가미한 새로운 영화를 완성해냈다. 화려한 볼거리, 강력한 액션이라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브래드 버드의 리드미컬한 연출력,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가미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래드 버드 감독 외에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을 지닌 제작진이 합류하여 영화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업>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로스트],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을 함께 해 온 음악 감독 마이클 지아치노의 웅장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음악, <스타 워즈> 시리즈와 최근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시리즈까지 담당한 전세계 최고의 특수효과팀인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완성한 압도적인 비주얼, 거기에 <데어 윌 비 블러드>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촬영 감독 로버트 엘스윗의 영상미까지 더해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2011년 겨울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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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1호 자율형사립고, 알고 보니 MB 사돈학교
동양고 이사장은 효성 조석래 회장... 신청부터 퇴출까지 특혜 시비
11.12.09 16:51 ㅣ최종 업데이트 11.12.09 17:55 김행수 (hs1578)

MB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자율형사립고 100개 추진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올해 추가로 지정 신청을 한 학교가 하나도 없어 100개는커녕 현재의 50개도 유지하지 못하고 퇴출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012년 신입생 모집 전형에서 서울의 동양고는 단 한 명도 지원자가 없어 자율형사립고 지정을 반납하고 일반고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정 취소 단계를 밟아 곧바로 신입생을 모집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렇게 하여 동양고는 자율형사립고 제도가 도입된 이후 발생한 "퇴출1호 학교"가 되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 학교는 MB의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이 운영하는 학교로 밝혀졌다.

 

MB 사돈학교, 자율형사립고 지정부터 논란

 

  
▲ 동양학원(동양고 운영) 임원 현황 안민석 의원실이 공개한 교과부 자료에 의하면 자율형사립고 퇴출 1호 동양고는 MB의 사돈 기업인 효성 회장이 이사장으로 운영하는 학교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이사와 감사 2명도 효성 부회장이다.
ⓒ 김행수(원자료 교과부)
동양고

동양고, 동양중, 동양미래대학(구 동양전문대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동양학원 이사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지낸 재계 거물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이다. 조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으로, 그의 조카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의 사립대학 임원 현황에 따르면, 동양학원에는 조석래 회장이 이사장인 것을 비롯하여, 효성 부회장인 이상운씨가 이사이고, 부사장 정윤택씨가 감사로 등재되어 있다.

 

애초 동양고가 자율형사립고를 신청하고 또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되는 과정에서부터 교육계 인사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동양고는 불과 몇 년 전까지 공업고등학교였는데 인문계 학교로 전환한 지 1년밖에 안 된 상황에서 자율형사립고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학교가 자율형사립고 전환을 신청하더라도 인문계학교로서 검증된 자료가 없는데 심사를 통과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있었지만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됐다. 당시 '학교가 대통령을 믿고 지정 신청을 했고, 당국은 대통령 사돈학교에 특혜를 준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된 이후에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과연 이 학교를 선택하겠느냐는 의문이 일었다. 동양고가 공업고(구 동양공고)였던 것을 지역사회 뿐 아니라 교육계가 뻔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 결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학생과 학부모가 동양고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런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전환 첫해 동양고는 신입생 정원 280명 중 추가 모집을 거쳐 겨우 100명밖에 모집하지 못했고, 올해는 지원자가 아예 없었다. 교과부가 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싶어도 학생이 없어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퇴출 과정도 사돈학교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

 

퇴출 과정에서도 사돈학교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해 용문고에서 대량 미달 사태를 이유로 자율형사립고 지정 신청을 반납하려 했으나 교육 당국이 법적 미비 등을 이유로 이를 받아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결국 용문고는 부실기업에나 적용되는 '워크아웃(학교 정상화 제도)'을 신청한 최초의 학교가 되어 교과부로부터 7억을 지원받아 연명했다. 올해도 추가 모집까지 거쳤는데 300명 이상 미달돼 2차 추가모집에서도 정원의 60%를 못 채워 퇴출 2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용문고는 후기 일반고로도 학생을 모집할 수 없기 때문에 학년별로 300명씩 미달한 채 100여 명의 학생들로 학교를 운영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동양고가 곧바로 일반고로 전환하여 후기 학생들을 배당받을 수 있게 해 준 것과는 상반된다. 이러니 "사돈 '빽' 없는 학교 서러워 살겠나?"라는 탄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 교과부는 자율형사립고가 학업성취도 향상도가 가장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두고 교육계에서는 "망해 버린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MB의 대표적인 초중등 교육정책으로 학교다양화 300프로젝트의 핵심이던 자율형사립고가 애물단지가 될 상황에 처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바로 '퇴출1호 자율형사립고는 MB 사돈학교'라는 이 우스꽝스러운 아이러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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